영문법 : 한정사와 형용사의 차이







안녕하세요,



영어에서 명사는 가장 중요한 품사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명사만 쓰여서는


명사라는 품사가 중요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명사가 문장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특성을 나타내주는 한정사와 형용사의 존재 때문인데요,



한정사 란,


명사앞에 붙어 명사의 범위를 ' 한정 ' 시키는 역할을 하고,


[ 관사 / 지시사 / 양화사 / 소유격대명사 ] 등이 있어요.


▲ 관사와 한정사 챕터 참조 부탁드립니다.



형용사 란,


명사에 붙어 형태, 상태 또는 감정 등을 표현하거나,

주어, 목적어를 보충하는 보어 로 쓰이고,


[ 성상 / 물질 / Few / Little / 분사 / 수사 ] 등이 있습니다.


▲ 형용사 챕터 참조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처럼 둘 모두 명사 근처에 붙는다면,


구분이 매우 모호해지게 되겠죠?


지금부터 둘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정사 VS 형용사



1. 수식 구조


둘 다 명사앞에서 명사를 수식하는건 같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차이를 보입니다.



● 형용사 - 여러개가 하나의 명사 수식 가능


ex)


The small brown cute cat ( O )


The tall smart handsome boy ( O )



보통 형용사를 이렇게 길게 늘어뜨려쓰진 않지만,


이러한 수식도 가능하다 라는 특징을 보입니다.



● 한정사 - 여러개가 하나의 명사 수식 불가능


ex)


A that car ( X )


The many girls ( X )


The my boyfriend ( X )



반면에 한정사는,


명사앞에 단 한가지만 사용이 가능한것이 일반적입니다.



● 예외 - Such, All 같은 경우는 타 한정사와 함께 쓰이기도 함.


ex)


Such a good man


All the boys


..



2. 한정사와 형용사간의 위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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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 한정사의 개념과 지시한정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한정사에 대해 이야기해볼텐데요,



명사의 앞에 붙는다는 특성 때문에,


형용사와 동일하다고 보는분들이 계시지만,


한정사와 형용사는 엄연히 다릅니다.



이것은 분포적인 특징 때문인데요,


이것에 대해서는,


형용사와 한정사의 기초적인 포스팅을 한 후에


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한정사란, 명사의 앞에 붙어서


해당 명사의 범위를 한정는 역할을 해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와이파이 를 생각해보면,


공유기를 주변으로 사용범위가 한정되죠?



한정사는 용도에 따라서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는데요,


관사  ● 지시한정사  ● 양한정사


● 소유격한정사



관사는 영문법 상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전체를 설명하기 이전에 먼저 포스팅했구요,


나머지는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시한정사



This / That / These / Those



이 단어들은, 지시대명사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ex)


This is a book. [ 이건 내 책이야. ]



위처럼 명사에 붙지않고, ' 이것 ' 이라고


따로 지칭되는 명사는 지시 '대명사' 가 됩니다.



지만, 아래 문장에서는,



ex)


This book is thick. [ 이 책은 두꺼워. ]



' 이것 ' 이 아니라,


' 책' 이라는 명사 앞에 붙어서 책을 지칭하죠?


책의 범위를 자신이 가리키는것으로 한정시킵니다.


따라서,


지시 ' 한정사 ' 로 사용되는것이죠.



ex)


That man is my father.


[ 저 남자는 내 아버지야. ]


He loves these foods.


[ 그는 이 음식들을 좋아해. ]


Those girls like the teacher.


[ 저 여자아이들은 그 선생님을 좋아해. ]




※ 주의 - This ▶These / That Those 의


단수 ▶ 복수 의 형태전환을 유의해주세요!




2. 소유격 한정사



우리가 인칭대명사에서 보게 되는



My / Your / Its / His / Her / Our / Their



이렇게 총 7가지의 소유격대명사는,


사실 한정사라고 봐야 정확합니다.



이녀석들은 명사앞에 붙어서


명사의 ' 소유 ' 의 범위를 나타내기 때문이죠.



ex )


Thank you for visiting my bolg!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et's upgrade our English skill together!


[ 함께 우리의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 해봐요! ]



Your red heart makes me happy!


[ 당신의 빨간 하트는 저를 행복하게 해요! ]




한 가지 이야기해드려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한정사 부분에서 가장 헷갈리는


가산명사, 불가산명사 중 어떤것이 오는지,


단수형, 복수형 중 어떤것을 취해야 하는지 입니다.



이것들에 관련해서는,


제가 위의 지시한정사에 적어놓은것처럼


주의사항 으로 따로 표시할 예정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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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 동사의 현재와 원형 그리고 과거

[ 시간적인 개념 ]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번에 다루었던


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에 대해서


좀 더 짚고 넘어가려합니다.


이전에,


[ 일반동사와 그 시제들 ] 과 [ Be동사 ]


포스팅을 먼저 봐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1. 동사의 현재형



현재라는 말은 지금 이 순간을 말하죠?


따라서,


기본적으로 현재 상태나 동작 등을 나타냅니다.


ex)


She is a teacher. [ 그녀는 선생님이다 ]


Alice eats an apple. [ 앨리스는 사과를 먹는다. ]


He is sad. [ 그는 슬프다. ]



그리고 어떤 다른 표현을 나타내기도 하는데요,


바로,


습관이나 반복적으로 하는 일을 나타낼 때.


ex)


He goes to church every Sunday.


[ 그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간다. ]


She always chew a gum.


[ 그녀는 항상 껌을 씹는다. ]



때는, 위처럼 습관이나 반복적이라는것을 의미하는


every 나 always 와 같은 단어들이 문장에서 함께나와요.



또,


일반적인 사실 나타낼때도 사용됩니다.


ex)


Water boils at 100 . [ 물은 100도 부터 끓는다. ]


Humans are animal. [ 인간은 동물이다. ]





2.  동사의 현재형 ≠  동사원형


또 하나, 자세히 짚고 가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동사원형과 현재형의 형태가 같을때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같은 개념으로 짚고 넘어가게되면,


다른 문법들을 만났을 때 혼란을 가져오게 됩니다.



동사원형의 주요개념은,


 시간적인 표현이 존재하지 않음 


입니다.



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은


주인공의 행동이나 상태를 시간상에서 보여줍니다.


그런데, 동사원형은 시간의 개념이 사라지고,


그 행동이나 상태만을 가지게돼요.



조동사편에서 이야기 할 Can  잠깐 보면,



ex)


I can play the piano.


[ 나는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 ]



조동사인 Can, 주인공에 대해서 


' 현재 ' 어떠한것이 가능하


라는 시간적인 표현을 이미 나타내고 있기때문에,


 play 를 통해서는 


' 어떠한것 ' 에 대한 행동이나 상태


 나타내게 되는것이죠.




감이 잘 잡히시나요?


이 동사원형의 개념은, 조동사뿐만 아니라


[ 사역동사 / 지각동사 ] 편에서도 나오기때문에,


확실히 정리해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3. 동사의 과거형



과거란 지나간 시간을 말하죠?


근데 영어의 과거형과 한글의 과거형은,


조금 다른 양상을 띕니다.



우선, 한국어의 예문을 보겠습니다.


ex)


나 지갑 잃어버렸어..



과거에 지갑을 잃어버렸고, 지금도 없다는 말이 됩니다.


 

반면에, 영어의 과거형은,



ex)


I lost my wallet..



이렇게 단순 과거형 동사로 표현을 하게되면


상대방은, 그래서 주인공이 지금


지갑을 되찾았는지, 못찾았는지에 대해서는


저 문장만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영어를 사용하는 원어민의 관점 때문인데요,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1시간 전, 30분 전, 3분 전, 심지어 10초 전 까지도


모두 과거라고 여기죠?


외국인들은 이것을 모두를 각각 분리시켜서,


독립객체 로 바라봅니다.



따라서,


잃어버렸다 라는 과거형의 동사만으로도


현재 상황과 자연스럽게 연관짓는 우리와 달리,



원어민은 과거 한 순간을 말하는 과거형을,


현재 상황과 전혀 다른, 독립된것으로 바라보는거죠.




그래서 그 독립된 순간들을 이어주는,


' 완료형 ' 이라는 시제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해서 현재형과 동사원형, 과거형 까지


동사의 시간적인 개념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해봤습니다.


이해가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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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 수여동사와 불완전타동사







안녕하세요,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부분은,


모국어에는 없는개념을 배울 때 입니다.



이 수여동사도 그에 포함되는 의미인데요



일단 수여동사라는 것은 말 그대로


누군가에게 무엇을 준다는 말이죠.


위처럼 한글에서는 [ ~에게 / ~을 ] 처럼


조사가 붙음으로서 의미가 뚜렷이 전달됩니다.


하지만,


영어엔 조사라는 개념이 없기때문에,


조사에 익숙한 한국인은


이 개념을 불편하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수여동사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Send Buy / Show / Teach / Make


Hand / Give / Throw  .. 등등



공통점은 모두 '주는' 느낌을 갖고있다는거죠.



문장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ex)  I give her a doll.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합니다.


I 와 her 은 일치할 수 없으니까 give는 타동사,


즉, [ 주어 + 타동사 + 목적어 ] 의 구조에서,



목적어 뒤 명사가 목적보어라고 생각하게 되고,


불완전타동사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I give her 까지만 보았을 때


무엇을 줬는지에 대한 정보가 불충분한건 맞으니까요.



하지만 보충어의 특성을 다시보면,


보충어는 그 주인과 일치하는 특성이 있어요.


그런데 그녀와 인형이 일치하는것은 말이 안되죠?



[ 불완전타동사의 예 ]


ex)


The committee elected him its chairman.


( him = its chairman )


위원회는 그를 위원회의 의장으로 선출했다.



그럼 a doll 은 뭘까요?


바로,


I 와 her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 주인공과 여자가 인형을 매개체로 연결되어있죠? ]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배울 때,


인형을 직접목적어, 사람을 간접목적어 라고 배워요.



인형과는 직접적으로 닿고있지만,


그녀와는 인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닿는게 되니까요.




또 한 가지,


수여동사 개념에서


 I give a doll to her. 


위와같이 간접 / 직접목적어의 위치가 바뀌면서,


전치사를 붙여 3형식으로 변형시키는게 있죠?


전치사는, 


전치사 앞,뒤의 단어를 [ 연결 ]하는 역할을 합니다.


목적어인 인형은 주인공과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인형과 그녀를 연결해줄 전치사가 필요하겠죠?




대표적으로,


전치사 To 가 붙는 수여동사


전치사 For 가 붙는 수여동사


전치사 Of 가 붙는 수여동사


세 가지로 나누어볼수있는데,


예를 들어보면 금방 감을 잡히실겁니다.



1. To 가 붙는 수여동사


Give / Lend / Bring / Send / Pass / Sell 등



대부분의 수여동사에는 To가 사용됩니다.


전치사 To 향하고 전하는 그림을 갖기 때문이죠.


ex)


I give a doll to her.


He sent a message to me.


She lends a car to me.



2. For 가 붙는 수여동사


Buy / Make / Cook / Order / Sing 등



For을 취하는 수여동사들은, To 와는 달리


시간적이나 물질적 노력이나 수고가 필요한 동사입니다.


전치사 For 가치에 관한 그림을 갖기 때문이죠.


ex)


I make a chair for my mother.


She cooks a dinner for me.


The man sings a song for his girl-friend.



3. Of 가 붙는 수여동사


Of 를 취하는 동사는 대표적으로 Ask 가 있습니다.


Of는 본질을 의미하는 전치사 인데요,


예문을 보겠습니다.


ex)


I asked a question of him.


He asks questions of me.


Of 가 쓰이는 이유는, 주인공이 하는 질문의 본질은


상대방에 관련된것이기 때문이겠죠?




이렇게해서,


수여동사와 불완전타동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생소한 개념이긴하지만


많이 어렵지는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문을 보는것도 좋지만,


단어들을 조합시켜 문장을 만들어보는게


이해를 더 잘 되게 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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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 자동사, 타동사 [동사의 그림]





안녕하세요,




주인공에게 영향을 미치는 자동사


다른 무언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타동사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보충어(보어)


지난 포스팅에서 위의 세 가지를 이야기했는데요, 



기본개념까지는 이해하기 쉽지만,


자동사와 타동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두 의미를 모두 갖는 동사가 굉장히 많고,


타동사 뒤의 목적어는 명사가 오는데,


자동사의 보어로도 명사를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기 Grow 라는 동사가 있습니다.


자동사로는 자라다 , 성장하다


타동사로는 키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는 동사인데요,



ex) He grew a doctor.



여기서 grow는 자동사일까요 타동사일까요?


명사인 [ a doctor ] 가


보어인지, 목적어 인지만 알면되겠죠?



구분하는 가장 쉬운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주인공인 He 와 명사 a doctor 의 관계를 보는겁니다.



● He = a doctor


주인공과 의사가 서로 같은 존재일때입니다.



문장내에서 동사뒤의 명사가 주인공과 같다는말은,


그 명사는 주인공을 보충해주는 의미가 됩니다.


동사가 주인공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자동사,


' 그는 한 명의 의사로 성장했다. '


가 될 것입니다.




● He ≠ a doctor


주인공과 의사가 서로 다른 존재일때입니다.



동사 뒤의 명사가 주인공과 다르다는말은,


주인공을 보충해주는 명사가 아닌,


주인공의 행동의 영향을 받는 대상이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 목적어 ] 라고 말해요.


동사가 다른 대상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타동사,


' 그는 한 명의 의사를 키웠다. '


가 됩니다.



한명의 의사를 키운다는건..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굉장히 어색하게 들리죠?



두 문장 모두 문법적으로 맞다면,


아마 문장을 사용하는데 많은 혼란을 빚을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He grew a doctor. 라는 문장에서


Grow는 자동사로 쓰였다고 보는게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지겠죠!




여기,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자 / 타동사의 구별은 위의 방법으로 해결되었지만,


동사의 자동사, 타동사의 의미들을


단어별로 모두 외워야하는것일까요?



아닙니다.


사실 이 문제는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기위한


한글의 동사들 때문이에요.


한글은 동사자체나 조사에 변화를 주어


자/타동사를 구분하지만 영어는 아니기때문이죠..



그렇다면 영어는 어떻게 그걸 구분할까요?


바로,


원어민들은 단어를 사용할 때,


한 가지원초적인 그림 을 머리에 가집니다.



Grow의 원초적인 그림은,



위처럼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그림입니다.



따라서,


주인공 스스로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게되면,


그것은 자라고, 성장한다는 의미가 될 것이고,


ex) The boy grew a teacher.



주인공의 행동의 영향으로 인해,


무언가가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게되는건,


그 대상을 키우는 것이 되죠?


ex) The boy grows a dog.




조금 더 쉬운 예를 들어보자면,



Turn 이라는 동사가 있습니다.


위처럼 회전의 그림을 가지고있죠.



스스로의 행동의 영향으로 회전한다는것은,


돌다 라는 의미가 될것이고,


ex) He turns to the left.



주인공의 행위에 의해 무언가가 회전한다는것은,


돌리다 라는 의미가 되는것이죠.


ex) He turns the lever.


 



두 포스팅에 걸쳐 자동사와 타동사를 정리해봤는데요,


[ 주인공 / 보어,목적어 자리의 명사 의 관계 ]


이것이 자 / 타동사 구분의 핵심입니다.



동사의 원초적인 그림을 찾는방법은,


1. 단어를 구글 이미지탭에서 검색


2. 사전적 의미들의 핵심의미 찾기


저는 주로 위의 두가지방법을 겸해서 사용해요.


동사뿐 아니라 어떠한 단어도 해당되는 부분이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긴 추석연휴가 벌써 끝이났네요.


다들 코로나 영향없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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