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 눈으로 바라보는 영어어순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어와, 한글


이 두 언어의 어순의 차이를 아래에 두고


그보다 조금 더 윗부분에서,


서양과 동양의 본질적인 관점의 차이


이 글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아래 한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동양인과 서양인은 위처럼 한 사진을 보는데


서로 다른 시선, 관점에서 그것을 본다고 하는데요,



동양인들은 처음 어떤 사진을 보면,



전체적인 배경과 사물들의 위치,

각도및 선명도,

그 후 색의 매치 등을 훑어본다고 해요.



서양인들의 시선에서 본다면,



아마 먼저 앞의 꽃병과 꽃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앞의 책, 그 다음 컵과 받침,

책상, 의자 이후 커튼.. 이렇게 나아가죠.



다시말해서,



동양인들은 어떤 하나의 대상을 보면서,


물체와 함께 주변과의 조화를 중요시하고,



반면에, 서양인들은


어떤 대상과 다른 대상의 조화보다


눈 앞에있는 각각의 대상에 더 집중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양인들은


조화보다는 물체의 본질을 중시


즉, [ 독립적인 객체 ]로 바라본다는 말인데요.


명사 를 중요히 여긴다는 의미가 되죠.



이러한 관점은 물체를 볼 때 뿐만 아니라


언어에서도 똑같이 작용한다고 합니다.





서양사람의 눈으로 위의 사진을 바라봅니다.


그렇다면 눈 앞부터 시작해서,



어떤 한 남자가 집어넣습니다.  자신의 손을 


 그 손이 어딘가를 통과하는데요,  울타리입니다.


  손이 향하는게  뭔가를 만집니다.


 한 표범의 코 네요.



이렇게 차례대로 머리속에 들어올 것입니다.


이 말을 영어 문장으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A man   puts   his hand


 through   a fence


 to   touch


 a leopard's nose



위의 시점 방향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합쳐보겠습니다.


[ A man puts his hand through a fence

to touch a leopard's nose. ]


바로 한 문장이 만들어졌죠?


각각의 독립개체(명사)들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뿐인데


문장하나가 완성되었습니다.




동사와 전치사가 문장내 포함이 되어있지만,


영어에서


(대)명사 를 제외한 모든 문장성분들은


각 명사들을 더 선명하고 잘 보이게 해주는,


' 안경 ' 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영어와 같은 언어를 ' 굴절어 '


라고합니다.



영어의 어순은 눈앞에서 차례대로 보이는

명사들의 순서대로 문장이 만들어져 나가는것에

포인트를 두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포스팅의 어순 정리 예가


조금 명확하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른 사진을 찾아 추가적인 예를 들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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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산소처럼

,

영문법 : 지시대명사와 IT 2





안녕하세요,





지시대명사와 IT


그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This 그리고 It 의 거리감의 차이를 


전화할때의 상황을 들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AB에게 전화를 합니다.




B :   Hello? ( 여보세요? )



A :   Hello, It is me! ( 안녕, 나야! )



B :   What? Who are you? ( 뭐? 너가 누군데? )


[ 목소리를 듣고 A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 ]



A This is Jay Kim. ( 나 Jay Kim이야. )



B :   Oh! It was you, I am sorry! 


( 아! 너였구나, 미안해! )


-------------------------------------------------------



이번에C 에게 전화를 합니다.



C :   Hello? ( 여보세요? )



A :   Hello, It is me! ( 안녕, 나야! )



C :   Jay! How is it going! ( Jay! 어떻게지내! )


[ 목소리를 듣고 A가 누구인지 알아차림 ]




전화의 It 과 This 의 사용을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처음 전화를 걸면,


" Hello, This is Jay Kim speaking. " 이라고,


자신의 존재를 먼저 알리는데,


This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정말 친한사이라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채는


A, C 의 전화상황이 아니라면,


멀리 떨어져 전화를 하는순간 전화를 받는사람은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죠?


거리감이 있기 때문에 [ It ] 이 아닌

[ This ] 를 사용해 먼저 알리는 겁니다.



   It     >   This    >    That    ]


이 세 단어의 거리감의 차이를 꼭 기억해주세요!




추가로, It 이 사용된 예문들 중,


주로 날씨나 시간, 요일 등을 나타낼 때나,


비인칭, 가주어 라고 해서 It 을 주어로 사용하는걸 많이 볼 수 있죠?



ex)



It is seven o'clock. [ 7시야. ]


It is Sunday morning. [ 일요일 아침이야. ]


It was warm in the restaurant. [ 그 식당 안은 따뜻했어. ]


It was nice to meet you. [ 만나서 좋았어. ]




왜 This 나 That 이 아니라 굳이 It 을 썼을까요?



이 문장들에서 It 이 문장속에서 말하는 상황


말하는 화자와 근접한 느낌이 있죠?



화자가 상대에게 전해주는


[ 시간 / 요일 / 식당의 특징 / 화자의 감정 ]


모두 화자와 근접해있는 어떤것입니다.



만약 만나고 헤어지며


" This was nice to meet you. " 라고 한다면,


" 너와의 이번 만남이 좋았다. " 라고


말하는것 마냥 어색하게 들리거나,


거리감이 느껴지는 인사처럼 들릴겁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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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산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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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 부정관사 [ A, An ]

어떻게 쓰지?




안녕하세요,



지난 두 포스팅에 걸쳐 관사와 무관사


세 가지가 각각 명사에 붙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어떤 차이점을 만드는지를 알아봤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깊이 들어가서,


일반적, 그리고 특수한 부정관사의 사용


예문들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부정관사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A] 는 명사가 자음으로 시작하는 경우,


ex) A map, A book, a man 등


[An] 은 명사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경우


ex) An apple, An airplane, An elephant 등


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이 부정관사는 태초에 [ One ]

즉, 하나 라는 개수를 나타내는 단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An 으로 변화가 일어났는데,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수명사앞에 An 이 사용되면

발음이 정말 불편해집니다.


따라서,


명사앞의 자음을 탈락시킬 수는 없었고,

부정관사 An 뒤의 n을 없애기로 합니다.


그래서 [ A, An ] 이 두가지로 나뉘게 된거죠.



※ 이제부터 아래의 살펴볼 내용들은 불가산명사 앞에

부정관사가 붙는경우도 있습니다.


명사앞에 부정관사가 붙는다는 말은,

산명사로도 사용 될수있,

즉, 복수형도 취할 수 있습니다.



● [ 부정관사 + 가산명사 ]


ex)


 He didn't say a word.

[ 그는 한마디도 안했어. ]


A friend came to see me yesterday.

[ 어제 한 친구가 날 보러 왔어. ]


Let's go to see a movie.

[ 영화나 한 편 보러가자. ]



일반적으로 위처럼 가산명사의 앞에 붙어

불특정한 하나 [ One ]의 의미를 갖는데요,




부정관사는 가산명사의 앞에 붙는것이

일반적이나, 언어란게 늘 유동적이죠.



따라서,


불가산명사 앞에 붙어

다양한 표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아래를 보시죠.




● [ 부정관사 + 고유명사 ]


고유명사와 함께쓰여,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질수 있습니다.


ex)


He wants to be an Edison.


[ 그는 에디슨 같은 사람이 되기 원한다. ]


누구나 알고있는 유명한 에디슨은 한명 뿐이지만,

' 그와 같은 또 하나의 ' 

에디슨이 되고 싶다는 의미가 느껴집니다.


We are hoping for a better Seoul.


[ 우리는 더 좋은 서울이 되길 희망한다. ]


그리고, 세상전체에 서울은 하나이지만,

현재의 서울보다 ' 더 나은, 다른 서울' 

을 원한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죠.



● [ 부정관사 + 물질명사 ]


물질명사는 기본적으로 셀 수 없는 명사입니다.

하지만, 부정관사가 붙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 


This is a metal.


[ 이건 금속이야. ]


금속은 일정한 형태나 단위를 갖기 전까진,

셀 수 없는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금속이 있죠?

금, 은, 철, 구리 등등 말입니다.


따라서, 금속의 한 종류임을 지칭할때,

그것은 A metal 또는 Metals 처럼 일반적인 가산명사로

취급하여 사용되기도 합니다.


꼭 금속뿐만이 아닌 나무, 돌 등도 포함될 수 있겠죠?



● [ 부정관사 + 추상명사 ]


추상명사,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형태가 없기 때문에

영어에서 불가산명사로 많이 알고계세요.


표면적으로는 맞으나 효율성을 중시하는 영어의 특성상

그 추상명사를 셀 수 있는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예를 보시죠.


ex)


Humans can speak language, but animals can't.


[ 인간은 언어를 사용 할 수있지만, 동물은 아니야. ]


위의 Language 는 ' 인류만이 갖고있는 의사소통의 방법'

을 가리키는 추상명사로 쓰여 관사가 붙지 않습니다.


Learning a language is very difficult.


[ 언어를 배운다는건 매우 어려워. ]


전 세계에는 적어도 3천가지의 언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위에서 나타내는 Language 는 그 많은 가짓수들 중

한 종류 를 의미하는 가산명사가 될 수 있어요.




여기까지 부정관사와 관련된 여러 예문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언어라는건 항상 바뀔 수 있는 부분들이 많고,


지금도 실시간으로 변하고 있을수도 있죠.


따라서,


" 반드시, 무조건 이렇게 써야한다! "

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열된 관사의 사용의 예들을 통해


"부정관사를 이렇게 쓰기도 하는구나." 처럼


문장을 통해서 원어민의 관점을 들여다 보는쪽이

좋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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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산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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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 징검다리 Be 동사 [ 연결동사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 Be 동사 ]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이다 ] 라고 해석된다고 알려진 동사죠.


이 해석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실수 중 하나는 영어단어의 뜻을 찾아


1:1 대응식으로 암기했는데,


해당 단어가 나왔을 때 다른의미로 쓰이면,


그 상황을 놓고 패닉에 빠지는겁니다.


이 Be동사에서 보면,

수동태 같은 문법사항도 예로 들 수가 있죠.


따라서, 영어단어를 볼 때 뜻을 보지말고 그림을

찾는것이 제일 안전하고 빠른 길이에요.


그러면, Be동사무슨 그림을 가질까요?


바로, [ = ] 등호입니다.

또는 [ Linking Verb ]


즉, 연결동사 라고도 부르는데요.


Be동사 앞의 명사와 뒤의 단어를 연결시키는데


보통 어떤 명사나, 상태[형용사] 가 따라나옵니다.



또한,


Be동사는 사실 일반동사랑은 차이가 조금 있어요.


일반적인 동사는 주인공의 힘이 느껴지는데 반해


Be동사는 연결해주는 의미로 전달되기때문에


동사 라고 생각하게되면,


가끔 이해가 난해해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계에선 Be동사를 동사라고 부르지않고


' 계사 ' 라는 분리된 품사로 봅니다.


여기서는 그냥 연결동사 라고 보시면


이해가 수월하실것 같아요.



문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ex)


She is a doctor. [ 그녀는 박사다. ]

She = a doctor (명)


I am happy. [ 나는 행복하다. ]

I = happy (형)


Spider-man is a hero [ 스파이더맨은 영웅이다. ]

Spider-man = a hero (명)




Be동사의 역할을 확실히 아셨다면,

위의 예시에서와 같은 형태의 변화를 보셔야합니다.


구분 

현재 

과거형 

과거분사 

1인칭 단수


[ I ]

am

was

been


1인칭 복수 


[ we ]


are 

were 


2인칭 단수,복수


[ you ] 


are 

were 


3인칭 단수


[ He, She, It ] 


is 

was 


3인칭 복수


[ They ] 


are 

were 



시간적 표현에 따른 변화형태는 항상 중요하니까

꼭 숙지해주세요.




오늘은 이것으로 Be동사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Be동사는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짧게 설명한 후에


다른 부분을 같이 다뤄보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Be 동사의 포인트는 연결 이라는것! 잘 기억해주세요!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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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산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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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 무관사 그리고 대표명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의

부정관사, 정관사의 이야기에서 좀 더

이어나가 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 무관사 ] 입니다.

부정관사가 신 정보,

정관사가 구 정보와 관련이 있다면,

무관사는 뭘까요?

말 그대로 (없을 무 無)자 가 들어간 말인데요,

한글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개는 영리하다. "


위의 문장은,
"일반적인 개 라는 종족은 영리하다."
라는 느낌을 주죠?

영어에서는 그 개 라는 명사에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사실, 이 관점에 대해 의견들이 분분합니다만,

아래를 봐주세요.


A dog / The dog
The dogs / Dogs
Dog


영어에서는 명사가 사용되기위해선
관사와 수의 개념이 반드시 적용되어야합니다.


무관사까지 포함시켜
이렇게 5개의 예가 나오게 되는데요,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1. A dog [ 부정관사 + 단수명사 ]
( 불특정한 어떤 한 마리의 개 )


어떤 책에선 이 부정관사를 붙인 명사가,

모든것들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종족을 대표하는, 즉 대표명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면 틀린 개념은 아니죠?


하지만, 부정관사를 붙인 단수명사로

대표명사를 표현하려 한다면,

문장들속에서 혼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습니다.


2. The dog [ 정관사 + 단수명사 ]
( 특정된 한마리의 개 )


단순히 생각해봐도 이 구조는 대표명사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대표명사 라는 의미를 전달하기에

The가 주는 의미는 특정되어 있는데,

The dog 라는 특정한 개 한마리만 보고

세상 모든개가 영리하다고 판단하긴 어려울거에요.


3. The dogs [ 정관사 + 복수명사 ]

( 특정된 개들 )


이 또한 위의 The dog과 마찬가지 입니다.

개 라는 명사가 여러마리의 복수가 되었을 뿐,

모든 개들을 대표하지는 못하죠.


4. Dogs [ 무관사 + 복수명사 ]

( 개들 )


무관사는 어떤 느낌일까요?

바로위의 The dogs를 적용해 한글로 가져오면,

" 그(특정된) 개들은 영리하다. "

이런 의미가 될 것입니다.


그럼, 관사를 없앤다면 어떻게될까요?

" 개들은 영리하다. "

글 서두의 문장이랑 같아지죠.

단순히 한글로 바꿨을때 똑같아서가 아닙니다.

정관사로 특정된 개들에서 The를 빼버린다면,
그 명사는 어떤 개들을 가리키게 될까요?

바로, 세상 모든 개들로 범위가 넓어져버립니다.


그래서 관사가 [ 한정사 ]의 범주에 속합니다.
명사를 범위안에 한정짓는 역할.


따라서, 무관사를 사용하면,

명사의 범위가 사라진다 라고 말할 수 있고,

종족대표의 개념에 가까워지는것입니다.



5. Dog [ 무관사 + 단수명사 ]

( 개 )


제가 고의로 4번과 5번의 위치를 바꿔놓았는데요,

이 구조가 일반적으로 문장내에서 사용되려면

조건이 있기 때문이에요.

명사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 중, 단수명사라면 반드시

명사앞에 부정관사 혹은 정관사를 붙여야하죠?

그 이유로, Dog 라는 명사는 이 구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이 구조가 사용되는가에 대한 답은,

바로, 명사가 셀 수 없는 명사 일 때 입니다.

쉽게말해서,

셀 수 없는 명사를 대표하는 구조입니다.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에 대한것은
따로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명사 챕터의 글 꼭 같이 봐주세요!


ex) Bread is the best food for me.

Milk has a lot of nutrient.

Oil and water don't mix.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주제가 무관사와 대표명사 이기는 하지만,

관사와 수의개념이 포함되었을때

명사의 느낌이 각각 어떻게 변화되는지

같이 숙지해주세요!

명사는 영어에서 최고로 중요한 대목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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